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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테릭 앱 장의사 비스켄 / 오스트

삼긱감밥 2026. 8. 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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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인 클레릭 만큼이나 여러가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있는 장의사이다.

 

비스켄은 게임 초반에 만나는 최초의 인물이다. 좀비는 말을 못하므로 제외. 비스켄과 만나면 왜 내가 여기 누워있게 되었는지, 세계관은 뭔지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초반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이후 후반에도 만나게 되늗데, 기둥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알려주는 존재가 스핑크스와 비스켄 둘이기 때문. 이것 만으로도 비스켄이 스핑크스와 맞먹는 거물이며 마법 수준은 클레릭이 살고 있는 당대의 인간을 초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비스켄은 특정 상대방의 이동을 정지시킬 수 있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어서 대면하러 내려왔다가 말 안 걸고 바로 계단으로 돌아갈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반면, 처음 시체안치소에서 일어나서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면 계단 올라가기 전에 비스켄과 말을 안 걸었을 경우 비스켄이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며 정지해준다. 한 번만 걸어주므로 그냥 무시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다. 

 

비스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도시 이곳 저곳의 이야기를 주워모으다 보면 그가 여러 부하를 데리고 있으며 실로 강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게 리치하우스 블루스 퀘스트로 이어진다. 그의 정체는 사실 리치이다.

 

비스켄의 부하는 여럿이 있는데, 신전의 레이스 기사 오리(다로 가문의 조상 본인이다), 지하수로의 미식 요리사 악어, 오스트, 술집의 고블린 킬러이다. 이들 모두 강하고 자신만의 능력이 있는데 비스켄이 돈으로 고블린 킬러를 매수하거나 나머지는 알에서 키우거나 되살리거나 해서 부하로 쓰고 있는 것이다. 악어는 심지어 어떤 마을을 초토화시키다가 죽었던 걸 되살려냈다고 한다. 

 

비스켄은 어마어마하게 긴 세월을 살아온 리치이고, 자신이 엄청 강하다는 것을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다른 존재에게 해를 가하거나 사회를 망가뜨리거나 하지 않는다. 단, 다로 가문의 뱀파이어를 제거했다는 설명은 있다. 리치니까 다른 영혼을 흡수해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크고 얕게 해결했다고 하는데 도시사람의 영혼을 아주 얕은 수준으로 흡수하는 것인지 정확히 그게 뭔지 말하지는 않는다.

 

굉장히 강한 마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본인을 따라다니는 부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특별히 협박을 하거나 악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본인 성격이 공격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비스켄은 오스트의 주인이지만, 오스트를 함부로 대하거나 폭력적으로 써먹지는 않는다. 이런 면을 종합할 때 긍정적인 의미로 사회 내에서는 신사같은 리치이다. 

 

리치하우스 블루스퀘스트는 결말이 여러가지인데, 하나는 비스켄에게 다가가는 방법, 나머지와 싸우는 방법, 비스켄에게 돈을 협박해서 빼앗음으로써 비스켄이 언제든 나를 공갈범으로 신고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서 서로간의 비밀을 만들어 해결하는 매력 방법, 비스켄에게 계약해서 종이 되는 방법 이다. 다만 그의 종이 되더라도 딱히 뭔가 게임 내에서 시키지는 않는다. 

 

비스켄은 고블린과 협력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레이디의 부탁을 들어주는 관계이다. 

 

비스켄이 좀비를 쓰는 것이 법 위반임을 따지면 약간의 돈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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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는 비스켄이 부리는 코볼드 도적이다. 비스켄이 바실리스크의 알이라고 믿고 산 알에서 코볼드가 태어나자그냥 비스켄이 데리고 살기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코볼드인 만큼 다른 캐릭터보다 작게 생겼지만, 사실 전투력이 높고 비스켄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비스켄 이외의 존재에는 충성하지 않으므로 비교적 플레이어에게도 까칠하게 말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석궁은 말로 얼러서 받아낼 수 있는데 이러면 삐진다. 나중에 비스켄과 대립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스트가 석궁이 없으면 체크에 플러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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