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2020년 초 무렵에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때 정리한 것인데, 이후 수정하지 않았고 오타나 잘못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1. 국세기본법상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 경과후 5년 이내에만 청구 가능
2. 법인의 체납세액에 대하여 제2차 납세의무를 지는 과점주주는 발행주식의 50% 이상을 보유한 주주가 아니라 초과 보유한 주주
3.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법정신고기한까지 신고했으나 허위 누락신고한 경우는 제척기한 15년
4. 상속이 개시된 때에 상속인은 피상속인에게 부과되거나 납부할 국세 등을 납부할 의무를 상속으로 인하여 얻은 재산을 한도로 승계
5. 원천징수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는 과세방식은 분리과세방식
6.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은 이중과세 조정대상이 아님
7. 상장주식을 대주주가 장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따라서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관련이 없음
8. 증권거래세 세율은 시장마다 다름
9. 한 명의 수증자에게 여러명이 증여하는 경우도 증여세가 절세됨
10. 재형저축은 근로자 5천, 자영업자 3500
11. 표지어음은 전체 은행 어음금액과 기간에 제한받음
12. 본인 사망 후 보험금이 지급되는 생명보험은 효용의 수혜대상이 타인
13. ETF는 동일법인 발행 지분증권 20%, 동일종목 증권 자산총액 30%까지 투자가능, 원래는 모두 10%임
14. 주식이 50%이상인 펀드를 15시 기준, 나머지는 17시 기준으로 장마감 판단. 장마감 전 매입판매는 1일 더해서 기준가, 장마감 후면 2일 더해서 기준가
15. 리버스 컨버터블형 els는 하락폭 이하로 하락하지마 낭ㄴㅎ으면 수익, 그 이하로 하락시 원금손실
16. cmo 다계층 증권은 다양한 형태의 트랜치 계층을 구성하여 조기상환위험을 완화
17. 누진제로 퇴직금 산정하는 기업은 근로자 입장에서 퇴직금을 확정하는 확정급여형 db형 제도가 유리함
18. 순현재가치법으로 평가할 때 부동산 투자의 위험도가 크면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투자가치 낮춤
1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용도 4개 도시 관리 농림 자연
20. 개발전문부동산투자회사는 100%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가능, 나머진 30%
21. 차입금 및 사채발행은 자기자본 2배 초과 불가
22. 순현재가치가 0보다 큰 회사는 수익성지수가 1보다 큼
23.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회수는 있으나 증자는 투자회수가 아님
24. 밸런스드 컨버터블의 델타는 0.5, 전환증권 차익거래는 전환사채 매수와 델타만큼 매도되는 주식, 머저 알비트리지는 발표되지 않은 추측정보에 근거하여 투자하지 않음
25. 합성 cdo는 준거자산에 내재한 신용위험만을 분리하여 양도하는 것으로 차주의 동의 필요 없음
26. 투자대상국 통화가치와 주가 간에 음의 상관관계 있으면 투자위험 감소
27. 내재적 헤지는 투자대상 증권과 환율 간의 상관관계를 이용한 헤지 기법으로 투자대상 국가의 통화가치와 해당 주가간의 음의 상관관계를 이용하는 방법
28. 미국은 DR형태를 제도화하여 미국거래소 상장되는 모든기업은 달러로 거래
29. 거래소에 따라 예탁증서 DR형태로 상장되는 경우와 일본과 같이 본국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그대로 상장하는 직수입상장의 경우가 있음.
30. 원화가 국제통화가 아니므로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상장은 현지가 직상장이든 DR이든 무조건 DR형태로 상장
31. 양키본드는 미달러로 미국에서 발행되는 외국채로 이자소득세 부과
32. 순이익이 일정한 상태에서 총자산이 증가하면 ROA는 감소
33. 산포 경향을 나타내는 지표는 범위, 평균편차, 분산, 표준편차가 있음
34. 우선주는 채권에 비해 위험도가 높아 채권보다 더 높은 수익률 요구. 무성장 모형은 기업의 미래 배당금이 매 기간 일정하다고 가정. 우선주는 만기가 없으므로 우선주에 대한 현금흐름은 영구연금으로 취급함.
35. 상승쐐기형은 하락추세 이후 반등과정에서 쐐기형이 만들어진 후에 하락하는 하락추세 지속패턴
36.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폭 중 금일 종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는 스토캐스틱임
37. 엘리어트 파동 이론의 한계는 파동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다는 것
38. 이동평균을 하는 분석기간이 길수록 이동평균선은 완만해지며, 짧을수록 가팔라짐
39. 자동차 산업은 경기민감, 전력 가스산업은 방어적 산업
40. 순환주기는 경기 저점-정점-저점
41. 허핀달지수 범위는 1/기업수
42. 리스크 요인의 분포는 정규분포를 가정하지 않고, 어떠한 분포를 가정하든지 분석이 가능
43. 델타 노말 방법을 적용 하면 매입포지션과 매도포지션의 var가 동일하게 계산
44. 일본 국채선물과 주가지수 선물 과잉투자는 베어링은행 사건
45. 부도거리= 미래시점의 자산가치 – 부채가치 / 표준편차
46. var은 사용하는 모형에 따라 측정지 차이 발생
47. 예상손실은 대손충당금으로 대비하는 손실, 신용리스크 측정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도율. 신용리스크는 신용손실분포로부터 예상되지 않은 손실.
48. 직무윤리 준수는 금융투자업종사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
49. 파생결합증권 중 원금보장형은 적정성 원칙이 적용되지 않음
50.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가치 또는 투자판단에 관하여 자문에 응하는 것은 투자자문업으로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임
51. 자본시장법상 신용공여와 관련하여, 담보를 평가함에 있어 권리발생이 확정된 증권ㅇ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경우 당해 권리는 담보
52. 집합투자업자는 자산운용보고서를 신탁업자에게 1년에 3회 이상 제공해야 함.
53. 자본시장법상 증권신고서가 면제되는 증권: 지방채증권
54. 5%보고제도 기준일: 주권비상장법인이 발행한 주권이 증권시장에 상장된 경우 그 상장일, 흡수합병인 경우 합병일, 유상증자로 배정되는 신주 취득시 주금납입일의 다음날, 증권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한 경우에는 계약체결일
55. 금융투자업 인가절차는 예비인가 받은 경우 본인가 1개월
56.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의 경우, 집합투자재산의 남은 만기 가중평균기간은 75일 이내여야함.
57. 순자본비율 산정시, 영업용순자본 차감항목에 대해서는 위험액 산정하지 않음. 한편 업무부고서의 연결재무제표에 계상된 자산의 시장가격이 아닌 평가성 충당금을 차감한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함.
58. 사채거래수익률 등의 변동으로 인한 발행가액의 변경또는 발행이자율의 변경인 경우에는 정정신고서가 수리된 다음날에 그 효력 발생
59. 일괄신고서의 정정신고서는 수리된 날부터 3일이 경과한 날에 효력 발생
60. 파생결합 증권의 지급금액 결정방식 변경을 위한 정정신고서는 수리된 날로부터 3일이 경과한 날에 효력 발생
61. 집합투자기구 간 합병으로 수익자총회일의 2주 전부터 합병계획서 등을 공시하는 경우는 신고서가 수리된 날부터 3일이 경과한 날에 효력 발생
62. 판매회사는 판매회사 변경의 절차를 이행하는 대가로 투자자로부터 별도의 비용을 청구할 수 없음.
63. 판매회사를 변경한 펀드의 환매수수료 면제를 위한 기산일은 해당 펀드의 최초 가입일로부터 계산
64. 약관내용중 고객의 권리, 의무와 모두 관련이 없는 경우만 변경 후 7일이내 보고가능
65. 현물시장과 선물시자으이 가격차이를 베이시스라고 하며, 이를 이용한 전랴긍ㄴ 차익거래임.
66. 선물시장간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거래가 스프레드 거래지만 위험 거래임.
67. 높은 수익률 수준에서는 단기채를, 낮은 수익률 수준에서는 장기채를 매각하며 매매이익을 창출하고 금리 예측이 필요 없는 전략은 사다리형 만기전략
68. 자산유동화증권 도입시 높은 신용도의 증권에 투자할수있게됨
69. 매수자 외가격이면 손익이 0임
70. 델타: 풋옵션의 델타는 항상 음의 값. 시간가치와는 상관없음 시간가치와 관련있는건 세타
71. 헤지펀드나 파생상품처럼 수익률 분포가 정규분포로 보기 어렵거나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위험에 대한 보상을 평가하는 경우 가장 위험한 위험조정 성과지표는 소티노 비율
72. 수익률 곡선의 이동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은 시장분할이론임. 장단기 금리의 대체관계가 없다고 가정
73. 증권시장선은 위험보상으로 체계적 위험만을 고려하나,, 비효율적인 개별증권이 위치
74. 두 자산의 수익률의 상관계수가 낮다고 두 자산의 포함하는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이 상승하는게 아님
75. 분산투자효과: 투자자들은 자신의 위험성향과 관계없이 동일한 위험자산 선택
76.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종목수가 증가할수록 개별증권의 위험이 포트폴리오의 위험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
1 납부 충당 부과취소는 납부의무 소멸 사유
2 강제집행, 경매, 파산절차 비용은 국세우선권 배제
3 원천징수된 세액은 종합소득세 계산 시 기납부된 세액으로 공제하는데, 이는 예납적 원천징수
4 대금업을 영위하지 않는 자가 일시적으로 여유자금을 대여하고 받는 이자는 과세대상-> 이자소득세
5 종합소득세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세금환급이 발생하지 않음
6 인지세는 과세문서를 작성한 때에 납세의무 성립과 동시에 의무 확정
7 법정신고기한이 경과하기 전까지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할세무서장이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하여 통지하기 전까지 기한 후 신고를 할 수 있다
8 소득세는 소득의 크기가 같다고 하더라도 담세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득공제 제도를 두어 담세력에 따른 과세
9 장기채권은 30%의 분리과세혜택 부여되나 장기보험은 비과세
10 배우자가 상속포기를 하면 배우자상속공제액이 작아지므로 금번 상속 시의 상속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금번 상속세와 배우자 사망 시의 상속세를 비교하여 의사결정
11 보수, 수수료 인상은 주주에게 불리한 변경으로 주주총회 결의 거쳐 정관 변경
12 자본시장법은 투자신탁, 투자회사, 투자유한회사, 투자합자회사, 투자조합, 투자익명조합,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pef 등 인정하고 투자합명은 인정안함
13 환매금지형 집합투자기구는 최초 발행한 날부터 90일 이내 상장
14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etf는 30일 상장
15 기준가격이 1/100 초과하여 잘못계산된 경우엔 집합투자재산관련 변경후 다시공고게시, 회계기간 말일 해지일로부터 2월이내 회계감사
16 과수원, 목작용지, 묘지에 부속된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대로 보나 고속도로 안 휴게소 부지는 도로
17 수익가격= 순영업소득 나누기 자본환원율
순영업소득 = 유효총소득에서 영업경비 뺀 것
18 다계층증권 cmo에서 우선적으로 상환못받는 계층은 타겟 인 tac
19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투자회사는 영업인가를 받은 날부터 2년 이내 발행 주식 총수 30%를 일반 청약에 제공해야 하고, 일정기간 처분 금지규정, 분기말 총자산 80퍼는 부동산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적용되나 타 회사 의결권 10퍼 제한은 적용안됨
20 현금흐름예측에 의한 부동산 투자성과 측정방법: 조정된 내부수익률, 순현재가치, 수익성지수
21 equity 는 비율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성과 측정방법
22 유한책임사원은 단독으로 pef 투자가능, 다른 pef와 공동으로도 투자가능
23 방향성 전략에는 주식 롱 숏, 글로벌 매크로, 이머징마켓 헤지, 섹터 헤지, 매도전문펀드가 있다.
24 CLN 크레딧 링크 노츠는 일반채권에 CDS를 결합한 것으로, 보장매입자는 준거자산의 신용위험을 발행자에게 전가하고 발행자는 이를 채권형태로 변형하여 투자자에게 판매함
25 국제투자에서 환위험을 통화파생을 이용해 헤지하는 경우 파생상품 유동성 부족이 제약요건이 될 수 있음
26 재무레버리지도 = 영업이익 / 영업이익 – 이자비용
27 요구수익률은 내년도 배당금을 주가로 나누고 성장률을 더한 값임.
28 변동비는 매출액에 변동비율을 곱한 값.
29 샛별형은 주가상승을 예고
30 보통갭은 횡보국면에서 등장하며, 의미가 모호함 돌파 갭은 장기조정국면이 끝난 직후 주가가 과거 중요한 지지선이나 저항선 돌파, 소멸갭은 장기간에 걸쳐 급격한 수직상승을 지속하는 도중에 나타나고 하락 반전의 직전에 나타남
31 샛별형은 주가 상승을 예고
32 원형 바닥형은거래량이 원형바닥을 이루므로 오른쪽 끝의 거래량이 가장 많음
33 결제 위험은 신용 위험과 관계가 있음
34 스트레스 검증은 가정하는 시나리오가 지극히 주관적이라 과학적으로 var 계산이 안됨
35 포트폴리오 분산효과가 클수록 var의 감소효과가 큼. 두 자산의 상관관계가 0인 경우 포트폴리오의 var은 개별 자산 var의 합보다 작음
36 per 계산식에서 eps는 편의상 최근 일정기간의평균치를 쓰지만 이론적으로는 다음기의 예측된 1주당 순이익 써야함
37 per은 기업마다 회계처리방법이 상이하면 적용하는데 무리가 따름
38 pbr은 roe와 양의관계가 있고, 위험과는 음의 관계가 있음. per은 기업마다 회계처리방법이 상이하면 적용하는데 무리가 따름.
39 듀레이션 결정 요인은 만기 표면이자율 채권수익률
40 향후 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단기채를 매수하고 장기채를 매도, 채권선물 매도, 고정금리지급 페이어 스왑체결, 채권선물 풋옵션 매수
41 델타 노말은 선형 수익구조를 가진 상품의 위험을 적절하게 평가하나, 옵션과 같은 비선형 수익구조를 가진 상품의 평가에는 적합하지 않음. 옵션 매입포지션의 위험은 과대평가, 옵션 매도포지션의 위험은 과소평가
42 역사적 시뮬레이션 방법에 따른 var의 경우 비선형 수익구조여도 사용 가능하고 수익률의 정규분포와 같은 가정이 필요하지 않음
43 var는 산출방법에 따라 값이 달라짐
44 한국거래소는 자본금 10000억 이사으이 주식회사임
45 투자일임업의 경우 단순 투자자문업에 비해 고객자산관리 전문인력이 좀 더 필요
46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은 파생상품 등이 아님
47 투자자예탁금은 국채증권 지방채증권 금융기관이 지급을 보증한 채무증권 특수채증권매수, 체신관서 등 에 사용
48 예측정보에 대한 주의문구 잇으면 예측정보 기재 가능
49 위험관리 기본방침은 이사회에서 심의의결
50 금융투자업자는 금융감독원장 인정시 내부모형에 따라 시장위험액 산정가능
51 파생상품 매매에 따른 위험평가액이 펀드재산 10% 초과거나 펀드재산 50%초과시 적정성 원칙 적용
52 핵심설명서는 추가자료에 불과하며 핵심설명서만 교부해선 안됨
53 우대조건 등을 분리하여 표시하는 행위는 금지
54 상대적으로 내재가치의 변동성이 낮아서 시장가격의 큰 움직임이 가격 차이를 만들고 그 차이를 이용한 투자전략이 역투자전략
55 주식투자금액은 쿠션에 승수를 곱하여 계산
56 최적화법은 벤치마크 대비 잔차위험이 허용수준 이하인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식
57 채권은 어음 수표 등의 유가증권에 비해 증권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됨
58 이표율이 낮고 만기가 길고 만기수익률이 낮아야 채권의 가격변동이 증가
59 경기황활기의 금리수준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경기상승의 정점 근방에서볼 수 있는 수익률 곡선은 후하향 수익률 곡선
60 선물환 스왑 선도거래는 장외 파생상품
61 가격하락위험은 매도헤지, 가격상승위험은 매수헤지
62 콜옵션은 행사가격이 낮을수록, 푸송ㅂ션은 ᅟᅩᆫㅍ을수록 비싸며 매수는 프리미엄 지급, 매도는 프리미엄 수취
63 콜옵션 고평가시 사용하는 전략은 컨버전으로 합성매도 현물매수
64 등가격 옵션일 때 쎄타는 최대값을 갖고, 잔존기간이 짧고 만기가 가까워 질수록 커짐
65 샤프비율은 한국에서 70중반 80중반 유행
66 증권시장선을 통하여 도출한 위험조정수익률 지표는 젠센의 알파
67 종목선정능력 목표는 기준지표수익률 초과
68 화폐수요의 이자율 탄력이 무한이면, 화폐정책은 무력, 재정정책은 매우 강력
69 불편기대이론은 미래 단기이자율에 대한 기대에 따라 수익률 곡선의 형태가 결정된다는 이론이라 우상향 수익률 곡선을 잘 설명하지 못함
70 두 자산의 상관계수가 0이어도 체계적 위험은 존재
71 변동성 보상비율은 포트폴리오 기대수익에서 무위험이자율을 빼고 표준편차로 나눈 것
72 변동비율법은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 편입비율을 줄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늘리는 적극적 투자전략
1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선임되어 있으나 이익의 분배방법 및 비율이 정해져있지 않은 단체는 1거주자
2 비상장 법인의 주주가 받은 배당이더라도 이중과세조정대상 요건 갖추면 이중과세 조정대상
3 금융소득이 종합과세되는 경우 분리과세되는 경우보다 세부담이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교과세제도 실시
4 취득당시 실지거래가액 알 수 없으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환산가액, 기준시가를 순차적으로 적용한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봄
5 증권거래세는 주권의 양도가액이 과세표준
6 비과세 금융소득은 어떠한 세금도 전혀 부담하지 않음
7 재형저축의 경우 만기후 이자는 일반과세이며 만료전 해지시 이자소득 비과세혜택 불가, 금융기관별로 한도를 집중하여 통합한도를 적용
8 지역별 해당 예치금액 이상이면 청약예금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전환 즉시 청약 자격이 발생(몇년 후 아님)
9 사망보험, 생존보험, 양로보험은 보험사고에 따른 분류이며 연생보험은 피보험자수에따른 분류
10 투자회사의 주주총회는 발행주식총수 4/1이나 수익자총회는 출석자 4/1
11 존속기간을 정한 집합투자기구에 대해서만 환매금지형으로 설정 설립이 가능
12 생명보험자산은 중도해약시 또는 보험사고 발생시 지급되어야 하는 신탁재산으로 보험회사 고유재산 아님
13 원금보장형 els에서 상승수익률 지급 한계선이 낙아웃이고 원금비봉장형 els에서 원금손실 발생 한계가격이 낙인 배리어
14 유동화자산을 중개기관에 매각하고 중개기관에서는 상환우선순위가 다른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은 저당대출원리금이체채권임
15 실물자산은 미래현금흐름의현재가치로 평가되지 않기 때문에 이자율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음
16현금흐름 할인법은 현금유입의 현재가치와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를 비교하여 투자판단을 결정
17 수익환원법은 대상부동산의 순수익을 환원이율로 환원하여 가격시점에 있어서의 가격을 산정하는 방법을 말함
18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 일반적 요인, 지역요인, 개별요인
19 부동산 가격발생요인: 효용, 상대적 희소성, 유효수요
20 소득접근법은 순이익/ 환원이율로 계산
21 투자국 주가와 환율 간에 음의 상관관계를 가질수록 ㅜ이험은 작아진다
22 국내 기업의 해외채권발행이 증가하면 해외자금이 유입되므로 국제수지의 플러스
23 투하자본을 증가시키면 경제적 부가가치는 감소
24 거래량이 더 증가하지 않고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매입계속신호
25 2번 파동은 조정파동
26 약세 후기국면에는 화장품 음료 제약 에너지 식품등의 산업이 투자성과가 좋음
27 산업연관분석은 수요예측에도 많이 이용
28 시장점유율은 매출액 기준, 피킹더 위너는 산업별 정책, 사양산업 보호는 소극적 산업구조정책
29 var 모형에 의한 위험수치와 실제 위험치를 사후적으로 비교하여 var 모형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수단은 백테스이
30 실증적 edf를 사용하여 부도거리를 구함
31 운영리스크는 부적절한 내부시스템, 관리실패, 잘못된 통제, 사기, 직원의 오류 등으로 손실이 발생하며 계약무효는 법적 위험
32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자 소속 임직원에 제제 권고 가능
33 목적성 없는 단순 프로그램 오류로 시세에 영향미쳐도 위반행위로 처벌가능
34 원화표시 양도성예금증서 관리형신탁 수익권 주식매수선택권은 금융투자상품 아님
35 단순업무는 위탁자 동의받아 재위탁 가능
36 금융투자업자는 다른 금융업무 겸영시 영위예정일 7일 전까지 금융위 신고
37 증권신고서가 수리된 후 신고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신고의 효력이 발생되지 않은 사실을 덧붙여 적은 예비투자설명서를 사용할 수 있음!
38 등록신청서를 증권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공모 집합투자기구는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하는 때에 등록된 것으로 간주
39 시장위험액: 주식위험액, 금리위험액, 외환위험액, 집합투자증권등 위험액, 일반상품, 옵션위험액
40 소유에 준하는 경우므로 공개매수에 해당함
41 전문투자자로 지정되면 2년간
42 MMF는 운용실적에 관한 비교광고가 불가
43 적극적 인덱스는 패시브전략
44 스타일 투자전략은 적극적 인덱스 투자전략으로, 과거 자산배분 전략과 달리 목표수익률 달성 목표보다는 인덱스 수익률 상회 노력
45 수익률 하락 예상시 만기가 길고, 듀레이션이 크고 표면이율이 낮은 채권, 고정금리채권을 매수하여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음.
46 채권면역전략은 가격위험과 재투자위험의 상반된효과를 이용하여 투자자의 목표투자기관과 듀레이션을 일치
47 선도거래는 유연성, 선물거내는 유동성이 높음
48 풋옵션은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옵션의 가치가 상승
49 변동성 축소시 이익이 발생하는 버터플라이 매수
50 베가는 잔존기간이 길수록 변동기간이 클수록 증가
로우는 잔존기간에 비례
51 순수한 시간가중수익률 계산을 위해 반드시 일별로 측정할 필요는 없고 작므의 유출입 시점별로 측정해도 됨
52 일반채권의 가치>전환사채 가치일 경우 전환사채는 일반채권과 같은 형태로 거래
53 풋매수와 현물을 aotngskms 전략은 방어적 풋
54 초과수익을 추구하면서 위험을 통제하는 인핸스드 인덱스 또는 준 액티브 운용
55 액티브 핵심조합과 액티브 보완조합의 차이는 패시브펀드를 이용하는 방식의 차이
56 스타일 투자전략은 목표수익률 달성보다 인덱스수익률 상회를 노림
57 부담한 체계적 위험의 크기가 유사하다면 젠센의 알파와 트레이너비율에 의한 평가 결과는 유사
58 펀드매니저는 자산구성을 변경할 구너한이 업식에 종목선정을 통한 초과수익으로 평가받아야 함
59 이자율은 경기변동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임
60 자본시장선은 효율적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과 위험과의 선형적 관계를 나타낸 바념ㄴ, 증권시장선은 개별증권의 기대수익과 위험의 관계를 나타낸 것
61 capm에서 개별자산의 체계적 위험은 베타에 반영되어 있고, 개별자산의 베타는 그 개별자산이 시장포트폴리오의 위험에 기여하는 정도를 측정함
62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은 자산 간의 상관계수와 무관
63 포트폴리오의 베타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개별주식의 베타계술르 그 주식에 대한 투자비율에 따라 가중평균
64 젠센알파는 실현수익률에서 증권시장선을 이용하여 계산한 요구수익률을 차감한 값
1 일정 소득은 기간별로 합산하지 않고 그 소득이 지급될 때 원천징수로 종결하는 : 분리과세제도
2 원칙: 개인을 과세단위로 하여 소득세를 과세하는 개인단위주의
예외: 가족구성원중 2인 이상의 공동사업으로 손익분배비율을 허위로 정하는 등 경우 특수관계인의 소득을 합산하여 손익분배비율이 큰 가족구성원에게 과세-공동사업합산과세
3 소득발생지와 달리 주소지가 납세지
4 납세의무자 구분 거주자: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 비거주자: 거주자가 아닌 개인
5 주소를 가진 것으로 보는 경우: 계속하여 183일 이상 거주할 직업, 국내 생계가족, 외국 항해선박 또는 항공기 승무원, 국외 공무원, 내국법이느이 해외현지법인에 파견된 직원, 주소가 없는 경우: 나머지
6 대표자또는 관리인이 선임되어 있으나 이익의 분배방법 및 비율이 정해져있지 않은 kescp는 1거주자로 보고 당해 단체는 구서우언과 독립된 소득세 납세의무자
7 1거주자로 보는 법인격 없는 sekscp 이외의 단체는 공동사업 경영, 이 경우 공동사업자별로 지분 또는 손익분배의 비율에 따라 소득금액을 분배하고 그 분배된 소득금액에 따라 소득세 납세의무를 짐
8 완납적 원천징수: 원천징수로써 과세를 종결하고 납세의무자는 별도의 정산을 위한 확정신고의무를지지 아니함: 분리과세
예납적 원천징수: 원천징수 댓아이 된 소득을 과세표준에 포함하여 세액 계산후 당해 원천징수된 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음으로써 소득세 납세의무를 확정할 때 정산: 종합과세
9 과세기간 예외: 사망, 출국. 소득세 과세기간은 법인세와 달리 사업개시나 폐업에 영향받지않으며 과세기간 임의설정도 안됨
10 상업어음의 할인액은 이자소득에서 제외되며, 피보험자 사망으로 인해 받는 보험금은 과세제외소득. 표지어음등 선이자채권, 채권 중도매도 이자상당액도 포함. 환매조건부 매매차익과 저축성 보험의 보험차익도 포함.
11 이자소득금액은 필요경비가 인정되지 않고, 비과세 및 분리과세 이자소득은 종합소득금액에 합산되지않음: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적용되는 경우에도 종합소득금액에 합산되지 않음
12 귀속법인세와 이중과세 조정대상이 되는 배당소득의 경우에는 총수입금액에 귀속법인세를 가산한 금액을 배당소득금액으로 하며, 당해 귀속법인세는 배당세액공제 적용
13 무조건 분리과세대상 이외의 이자배당소득의 합계금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금액은 합산하지 않음. 초과하면 합산 과세
14 직장공제회 초과반환금은 기본세율 적용
15 이중과세 제외대상 배당소득: 자기주식소각이익 자본전입, 출자공동사업자, 집합투자기구 이익
16 부동산에 대한 과세: 지상권, 전세권, 등기된 부동산 임차권 등. 영업권도
17 소득세법은 등기 등록안해도 실질주의로자산 대금 청산시가 양도로 보고있음
18 주권상장법인, 코스닥 상장법인의 양도소득세: 대주주, 장외거래
19 비상장법인: 원칙적으로 모두 과세. 소액주주 중소기업 제외
20 상법또는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의 주권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상장여부와 상관없이 증권거래세 납세의무
21 비거주자의 국내원천소득 과세방법
국내사업장이나 부동산임대사업소득 있으면 종합과세 없으면 분리과세. 퇴지깅냐 앙도소득은 분류과세
22 당연법인의제단체: 법령에 의해 주무관청인허가, 공익목적출연 기본재산
23 인지세, 부가가치세, 종합부동산세는 국세이며 취득세는 지방세
24 부가가치세, 증권거래세는 정부에 신고함으로써 확정
25 경정청구시 가산세 부과되지 않음.
26 이의신청 제기후 심사청구 심판청구는 가능하나 감사원 심사청구는 불가
27 납세자가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하여 이익을 침해당해도 권리구제 가능.
28 법인세는 포괄주의 소득세는 열거주의
29 1거주자로 보는 단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은 분리과세하며, 과세표준을 계산함에 있어서 인적공제 적용하지 않음
30 소득세 원천징수시 다음달 10일까지 납부
31 퇴직소득, 양도소득은 각각 별도로 분류과세하고 나머진 종합과세
32 대금업자 이자소득은 사업소득
33 집합투자기구 이외의 신탁의 이익은 재산권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내용별로 소득을 구분하여 과세
34 종합과세대상이 아니거나 종합과세대상이 되더라도 기준금액 이천만원 이하시 배당소득이 이중과세조정 안됨
35 비영업대금 이익의 수입시기는 약정에 의한 이자지급일
36 집합투자기구: 계좌간 이체, 명의변경, 실물양도 이익은 이익임.
상장 주식, 특별계정, 상장주식 장내파상상품 이익은 제외
37 배당이 현금배당인지 주식배당인지는 이중과세 조정에 영향x
38 집합투자기구 이익, 자기주식소각이익, 자본전입 의제배당, 법인세법상 각종 투자회사로부터 배당에는 이중과세 조정 하지않음.
39 배당세액공제는 금융소득이 종합과세되어 배당소득이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합산과세되는 경우에 이중과세조정을 위한 과정에서 공제됨.
40 비상장법인 주식은 대주주여부와 상관없이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상장법인 주식은 대주주가 양도하는 경우에만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41 사업용 고정자산과 함께 양도하는 영업권은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영업권만 양도하거나 점포임차권 함께 양도하는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
42 보유부동산이 보상지역에 소재하여 강제로 수용당하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미적용
43 장기보유특별공제: 토지와 건물의 양도에 적용
44 미등기 양도자산의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양도소득기본공제가 적용되지 않고 70% 의 높은 세율이 적용.
45. 자산의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한 경우 자산의 취득가액을 확인할 수 없으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환산가액, 기준시가를 순차적으로 적용하나 양도가액을 기준시가로 한 경우에는 취득가액도 기준시가.
46. 증권거래세 납세의무자: 대체결제회사, 금융투자업자, 양도자
47. 양도소득세는 시세차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생기나 증권거래세는 양도가액이 과세표준이므로 시세차익 발새영부와 상관업싱 세부담
48. 비거주자의 장내파생상품 소득은 과세대상 국내원천소득 아님
49. 비거주자에게 국내원천소득 지급하는 자는 원천징수세율과 조세조약상 제한세율 중 낮은 세율로 원천징수
50 장기채권 이자는 보유기간이 3년 넘지 않으면 조건부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므로 타 금융소득과 합산하여 기준금액 초과여부에 따라 종합과세 여부가 달라짐
51 배우자 명의 저축이 차명계좌로 간주되면 종합금융소득세 추징, 않으면 증여세 과세문제
52 장기채권의 분리과세 신청요건이 충족된 경우 다른 소득의 크기가 일정수준 이하인경우만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