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엔딩 중에 죽음을 맞이하는 엔딩을 빼면 탈출이 그나마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
플레이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메기가 무섭다면서 여길 떠나자고 한다. 그래야 한다고 말하면 탈출엔딩 루트가 열리고, 안된다고 하면 밀정이 들을 수도 있다고 하면서 탈출은 접게 된다.
탈출 엔딩 루트가 열리면
어디로 갈 것인지? 간다면 성벽은 어떻게 뚫을 것인지? 누구랑 갈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탈출 과정에서...
1. 어디로 갈 것인가
(1) 지도 제작자 마이너가 찾아와서 외국 여행을 하는 것을 도와주면 술탄이 그 사실을 알고 발견된 지역에서 악행을 저지른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마이너가 이를 아예 포기하고 떠나버리는데, 멀리 떠난 곳에서 자기가 어디서 살고 있는지 전령을 통해 알려준다. 중국이다.
(2) 서점에서 계속 책을 사다보면 모래사장을 향해 떠나는 이벤트가 적힌 책이 있다. 읽고 나서 여행 이벤트가 걸리는데, 떠나서 7일간 여행하면 머나먼 곳에 있는 오아시스를 알게 된다.
2. 성벽은 어쩌지
(1) 마히르가 장기 연구를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도와주고 나중에 추종자로 삼자. 추종자 마히르를 아이디어에 넣고 장기연구를 하는데 에테르를 넣으면 무작위로 아이템이 나오는데, 큰 폭탄이나 나선드릴이 나오면 성벽 뚫기 가능.
(2) 궁전에 은 총희 사다르니가 있을 때 은색 색욕을 써서 만나면 사실 자기가 간통해서 술탄이 아닌 남자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다고 한다. 돈을 줘서 왕실 기록을 조작하거나, 아니면 직접 잠입해서 사다르니의 기록을 조작하자. 이후 사다르니에게 증거를 건넨 후 만나면 자신의 불륜 상대인 근위대장을 죽여달라고 하는데, 죽이지 않아도 된다. 다 깨면 사다르니의 증표를 주는데 스카프로 이걸 주면 성벽이 열린다.
3. 누구랑 가지
운명의 인연 태그가 있는 상대와 함께 떠날 수 있다.
4. 탈출 과정에서
(1) 그동안 자기 평판에 따라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다. 당신이 탈출 물자를 준비하는 걸 다 알면서도 사람들이 당신과의 인연을 고려해 침묵하면서 모르는 척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 ... 크...
(2) 당연히 술탄 카드가 있을 것이다. 여마법사가 쫓아와서 술탄 카드 처리를 시킨다. 2개 이상이면 게임 오버.
술탄 카드 처리를 위해 뭔가 요구하는데... 힌트 주자면 이 게임은 자기 희생을 높게 친다.
이렇게 해서 떠나면 술탄의 게임 탈출 엔딩이 된다. 가서 술탄은 잊고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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