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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선은 포니 익스프레스라는 화물회사의 우주선인데 정말 나쁜 블랙회사이다.
배달 지연도 개인 계좌에서 차감된다(사실 프롤로그 에도 차감 문구가 나옴)
시너지가 나빠도 처벌
잠은 5시간 자라는데 말이 개운해보인다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이 뭐냐? 결국 이 모든 문제는 다 이 회사 잘못은 아닐까? 진짜 빌런은 저 말 아닐까?
게임 플레이 시간이 2시간 남짓인데 자주 보게 될 복도다
조종석..이었던 곳이다.
기계실에 가보면 들어가지지 않는다. 문이 잠겨있음.
스완지는 주인공에게 전혀 협조하지 않으며 기계실을 사수한다.
조종석에서? 코드 스캐너를 찾아서 화물칸 코드를 읽고 입력해야 하는데 그전에 선장 알약도 먹여야 한다
선장 약먹이자는데 도주하는 아냐
누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지미는 선원들에게 선장이 소행성에 꼴아박았다고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누군가 저지른 최악의 행동
어쨌든.. 남은 선원 네명은 선장인 컬리를 살리기로 했으니 살려야 한다. 간호사잖아요.
갑자기 과거로 전환된다. 아 얘가 지미..그러니까 주인공이구나!
그럼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는 컬리다.
이게 그 스완지가 지키는 기계실인가보네. 네모난 기구는 아마 동면캡슐같다.
모르..면 안되겠죠
오른쪽 꽃무늬가 인턴이라고 한다.
ㅋㅋㅋ 이게 그 통풍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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