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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폼을 잘라야 하는데 스완지가 자를 수가 없다.
기계실에 있는 도끼를 꺼내려면 또 코드 스캐너가 필요하기 때문.
ㅋㅋㅋ 그렇지만 도끼는 위험하잖아여
통풍구에는 절대 가까이 가지말라고 다이스케에게 명령하는 스완지
안이 위험하다고 한다. 아 그러면 안에 들어가려다 단열폼이 나오게 위험한 부분을 건드린건가..
이 시점은 선장 시점이므로 사고 전이다. 즉 원래 저 통풍구는 위험한 것. 블랙회사답게 수리도 안해주네
ㅋㅋㅋ 스완지는 그래픽상 배가 뽈록 나왔다
도끼를 가져다 주면 스완지가 받는다
도끼로 다이스케를 구해주는 스완지. 스완지는 이후 계속 도끼를 가지고 다닌다.
지미..는 어딘가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착각이길...
아하. 아냐가 간호사라서 이 배에서 정신 진단을 한다.
ㅋㅋㅋ 나머지 선원과 다르게 지미는 아냐의 정신 진단을 장난스럽게 답한다. 이때 갑자기 방향이 전환되는데...
???
갑자기 사다리와 이멀전시 마크가 있는 우주로 이동한다. 사다리는 뭘까?
아이고 이거 아우터 와일즈 아니죠 제발
조종석은 원래 이렇게 생겼다.
정신 진단을 아냐가 해야하는데 하도 지미가 개판으로 하니까 선장이 직접 한다
지미야 잘했니
네...
어째 잘 받아들이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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