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부분이다. 글라우시아라는 도적이 있고 마을을 약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퍼기에게 물어보면 글라우시아가 뭘 걱정할 대상이 되냐며 굉장히 퉁명스럽게 나온다 화이트 마쉬의 언데드 운용에 대해서도 퍼기는 동정적인 태도다 원래 화이트 마쉬 사람들은 나무를 베었지만 하울러즈델에서 파는 바람에 굶어죽게 생겨서 언데드를 쓴 것이다 퍼기 레이크에는 호수가 있지만 씻을 수가 없다 사우리안이 살고 있기 때문 채집꾼 츠비와 일란은 퍼기레이크를 중심으로 살고 있지만 노스펠트의 경비대 달릿을 알고 있다 이들은 질주조를 한 마리 사냥할 생각인데, 이걸 잡기 위해서 8닢을 주인공에게 제공할 생각이다. 원래 5닢인데 협상 가능 8일 뒤에 다시 돌아오면 츠비, 일란과 질주조 사냥에 나설 수 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