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는 관료출신으로 대우에서 일했다가 IMF 당시 구조조정을 지휘한 사람이다. 김용환과 관료 생활을 했으며 진의종 총리 사위였다. 사촌형은 재정경제비서관 이윤재였다. 원래 조순이랑 가까웠고 이회창 캠프에 보고서를 내려고 했으나 보고서가 DJ에게 흘러갔고 경제 사령탑이 된다. 이렇게 쓰고보니 인맥 말도안되네 IMF 발생 이전 신호가 있었다. 한국개발연구원 소속 최범수가 자료를 보여줬는데, 은행대출 15%가 6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이고, 잠재적 부실까지 따지면 부실채권이 30%라는 말이 있었다 3월에 삼미, 4월에 진로, 7월에 기아가 무너졌고 태국 바트화 사태가 터졌다. 우리가 배를 째고 모라토리엄으로 갔으면 유럽연합 그리스처럼 협상권이 강해졌겠지만 신뢰 문제라 IMF 협약을 깰 수가 없었다 외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