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디스코 엘리시움

디스코 엘리시움 시체 내리기 / 현장 검시 / 속기 전에 총알 수색

삼긱감밥 2021. 1. 1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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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게임/디스코 엘리시움] - 디스코 엘리시움 권총 추적 / 노조 대표 탐문 / 태평한 레오

 

디스코 엘리시움 권총 추적 / 노조 대표 탐문 / 태평한 레오

고등 인종론 채택 / 격투 등의 방법으로 메저헤드를 뚫었다면 컨테이너가 가득한 노조 본부를 방문할 수 있는데 안쪽에 있는 컨테이너에 노조위원장 에브라트 클레어가 있다. 처음 에브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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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여관 뒷쪽에 있는 시신을 내리기 위해서 직접 총을 쏴서 버클을 맞춰서 떨어뜨렸거나, 에브라트 클레어에게 부탁해서 메저헤드에게 시신을 옮겨달라고 할 수 있다.

메저헤드에게 부탁해서 내렸다면 시신이 내려간 것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다 나온다.. 얼마나 힘들게 총가지고 낑낑거리고 쿠노한테 농락당했는데.. 인종학 선생이 내린 것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내리면 시체 내리기 임무가 완료되고 70의 경험치를 얻는다.

내려진 시신을 조사하는 대화를 골라서 쭉 읽으면 현장 검시 임무도 완료된다. 

이제 시신을 시체 처리반으로 이송하는 임무가 생긴다. 별건 아니고 그냥 킴한테 시신 옮기자고 하면 알아서 킴이 가방에 넣어서 보낸다. 

 

(만약 시체 내리기를 끝까지 안하고 내버려두면, 나중에 디스코 댄서와 말을 걸 때 내려달라고 할 것이다. 그때까지도 조사가 다 안되었으면 저주받은 상업지구의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시체를 옮겨놓고 나중에 조사하는 방법이 있던 것으로 기억)

그렇지만 시신을 옮기지 않고 조금 더 조사해도 된다. 

대화할 때 사망 원인을 킴 말대로 확정하지 말고, 입 안도 좀 살펴보자. 

그다지 고르고 싶도록 유도하는 선택지는 아니지만 시신 내부를 좀 더 꼼꼼히 살펴보면 의외의 이상한 것이 손에서 걸린다.

차갑고 톱니가 난 물질이 하나 있는데 쉬움 조작능력으로 빼낼 수 있다.

꺼내면 총알이 나온다. 

여기까지 조사하면 키츠라기 경위가 시신에 나와있는 삭흔이 사후에 생긴 치명적이지 않은 상처라고 생각하게 된다. 

즉, 시체는 총에 맞아 죽었고 누군가가 시신을 나무에 걸은 것이다.

여기까지 조사하면 숨겨진 임무 속기 전에 총알 수색이 완료된다.

조사를 마쳤다면 임무: 죽음의 냄새 씻어내기가 생기는데 자신의 방에 돌아가서 목욕을 하면 되는 간단한 임무다.

시신을 키츠라기 경위로 하여금 가지고 가게 하면, 하루 정도 경위가 없다가 다음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자고 일어난 장소 근처에서 등장한다. 

 

즉 경위가 있어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기회가 된다.

나무 아래쪽에 발자국 무리가 있는데 시각화 분석 체크를 통해서 발자국의 주인들을 체크할 수 있다. 이전에 하디 보이즈와 대화를 나누어서 인원수를 세었다면 +1, 하디 보이즈에게 피해자를 매달았다는 증언을 들었다면 다시 +1의 보정이 걸린다. 

여기서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닳은 신발 자국을 찾을 수 있다.

 

만약 이전에 마약거래 조사 임무와 관련하여, 운전수들과 차량을 조사했다면 여기서 버려진 화물차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후 마약 거래에 대해 하디 청년단 추궁 임무가 수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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