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술탄의 게임

술탄의 게임 캐릭터 소개 (4총희,4장군, 네페르, 가이스)

삼긱감밥 2025. 7. 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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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샤지 

 

천한 신분이지만 사람을 홀리는 매력으로 금 총희까지 올라간 술탄의 총희다.  

 

궁정에서 금 색욕을 열면 개인 퀘스트가 이어지는데, 보물도 달라하고 돈도 필요하다고 하고 화려하고 값비싼 것을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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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지는 술탄 왕조 이전의 왕조인 별의 신의 저주를 받아서 정신이 위험한 상황이다. 특정 기한 이내에 임무를 끝내야 샤지 퀘스트가 종료 가능하다. 내시를 섭외하는 방안, 콘돔을 쓰는 방안, 바드리야를 통해 별의 신을 직접 죽이는 방안 세가지가 있는데 두번째건 좀 어렵다고 알고 있다. 

 

바드리야를 통해서 별의 신을 죽이는데 에테르를 쓰면 별의 신만 죽이고 희생이 없지만 에테르가 없으면 누군가가 희생으로 죽어야 한다. 희생 루트로 가면 이 과정에서 반란을 일으킬 때 이용할 수 있는 고대의 비밀 통로를 알게 된다. 

 

샤지는 (퀘를 깨면 인지까진 모르겠으나) 술탄의 아이를 임신한 설정이므로 엔딩에서 군주로 올릴 수 있다. 샤지가 군주가 되면 아르트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 아르트가 군주가 되면 샤지가 아르트를 유혹하지만 메기를 보고 메기를 칭찬한 뒤 다른 술탄을 섬기러 가겠다면서 떠난다.

 

반면 사다르니가 군주가 되면 샤지는 자기 아이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지만 아무런 권세도 영향력도 없어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고 결국 아이를 갖다 버리고 도주하는 추한 결말이 난다. 아기는 메기가 키우게 된다. 

 

사다르니 그리고..

 

사다르니는 술탄의 은 총희로 과거 술탄이 야수를 잡는 걸 보고 반해서 사랑하게 된 여성이다. 그러나 사다르니가 술탄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과 다르게 술탄에게는 사다르니가 장난감에 불과해서 멘헤라 증세가 좀 있다...정신적으로 멋대로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 이유에는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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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색욕을 써서 사다르니를 만나게 되면 사실 술탄 근위대장인 셀리만과 간통중인데다가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그래서 궁정 기록을 조작해야 하는데, 조작하고 돈을 받은 후에 반란을 모의하기 위해 '제니'를 보내면 안 만나주고 씹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후엔 자신의 사랑 대상이었던 셀리만도 죽여달라고 하는데,

 

죽이든 안 죽이고 위조 부고를 보내든 하면 정신불안 증세는 계속 이어지면서 사다르니의 스카프를 주는데 이 스카프는 성문을 여는 만능키이다. 탈출 엔딩에서도 문을 여는 열쇠이고, 나중에 반란 하면서 공성전 터질때 사다르니 스카프를 아이템으로 쓰면 성문을 지키는 장군이 피범벅이 되어서 문을 열어주면서 전투 1개가 자동 통과된다.(그날 밤 빌린 것은, 이미 돌려주었습니다 라는 암구어를 말한다)

 

게임 내에선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셀리만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술탄의 아이인 척하고 군주로 즉위가 가능한 캐릭터다. 샤지보다 사다르니가 군주로 즉위했을 때 아르트를 많이 견제하고 처음에 위험하다고 여기는 분위기가 좀 있다 어쨌든 아르트가 보좌인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체제는 유지된다. 샤지가 사다르니보다 그릇이 크다는 느낌이 강하다.

 

반면, 셀리만이 사다르니를 사랑하는 사실은 진짜이기 때문에, 샤지가 군주로 즉위하거나 본인들이 군주가 되지 않아도 좋은 엔딩이 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둘은 먼 나라로 떠나서 술탄과 엮인 과거는 묻어버리고 둘이서 잘 살아간다고 하는 엔딩이 있다.

 

안스야 그리고..

 

안스야는 과거 다른 마을에서 살았는데, 그 마을 사람들이 술탄의 원조를 요청하면서 안스야를 갖다 바치자 술탄은 그 마을을 침공해버렸다. 이후 안스야는 침묵 속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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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야 개인퀘는 이 게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깨야 하는 퀘이다. 안스야가 살았던 고향 마을에서 보물을 구해오라고 하는데 이걸 아는 사람은 이국 상인 바라트 뿐이다. 바라트한테 가면 엄청난 분노를 보여주는데 사실 바라트는 어렸을 적 안스야의 친구였기 때문. 바라트에게 반란 관련 사상을 보여주고 협조하면 안스야에게 돈과 정보를 제공해서 안스야가 술탄의 반지를 빼돌리게 하는 퀘스트로 간다.

 

술탄의 반지는 자신을 적대하는 이들을 죽일 수 있는 마법 반지이자 근위병의 생사를 결정짓는 반지이기 때문에 미리 없애야 하기 때문(주인공과 부하의 마력이 20넘으면 해결 가능하긴 함). 

 

바라트에게 무음의 방울을 보여주면 바라트가 추종자로 들어오는데, 바라트 능력치가 은신에 적합하지 않으나 장비로 키워주고 안스야와의 대화를 바라트로 잠입시키면 추가 텍스트가 나오고 아마 엔딩도 묘사가 늘어났던 것 같다. 묘사 보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서로 알고 지냈던 모양이다... 

 

제대로 잘 끝나면 안스야가 금 반란 사상을 요구하는데 그걸 내고 몇턴 후에 안스야가 반지를 빼돌린다. 이후 술탄카드 새로 안 처리하고 반란일으키면 술탄의 반지가 없어서 반란이 수월해진다.

 

그리고 바라트와 안스야는 함께 다른 나라로 떠나고 이국의 보물을 보내온다..는 엔딩! 캬! . 

 

안스야 사는 꼴이 얼마나 비참해보였으면 프라이드 높은 샤지나 멘헤라 걸린 사다르니도 자기가 군주가 되면 안스야를 도와줘서 잘 지낼 수 있게 살펴준다;; ㅠㅠ

 

파디야 

 

말이 돌 총희지 사실상 노예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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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야는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다. 돌 색욕으로 파디야 퀘를 열면 얘는 총희라고 보기엔 너무 불쌍하고 언제죽을지 모르는 형편인 걸 알 수 있는데, 페리스 임무랑 같이 깨면 나중에 파디야가 페리스가 아끼는 개를 술탄의 명령으로 죽였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술탄이 시킨 것을 파디야에게 어떻게 받아들이게 할지 사상을 줄 수 있는데, 반역을 주면 내부 공모자가 되고 신앙을 주면 자결했던 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반란 성공하면 페리스가 개 돌보는 곳을 만드는데 파디야와 함께하게 된다.

 

근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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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대 4인은 모두 포섭해서 반란 엔딩으로 가면 죽음을 각오하고 술탄을 공격한 뒤 마법반지의 힘으로 다 없어지고 만다. 반면 죽음을 각오하고 술탄을 공격하려 했는데 알고보니 반지를 주인공이 안스야나 아르트나로 빼돌려놓은 상황이면 다같이 주인공을 패는 개그성 지문이 나온다 ㅋㅋㅋ어느 쪽이든 근위대 4인을 포섭했다면 술탄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포섭 안했다면 근위대와 술탄을 죽이는 전개로 간다.

 

또한 근위대 멤버는 죽으면 다른 무명의 근위대로 교체되므로, 근위대를 포섭하지 않으면 교체된 근위대 npc와 싸우게 된다. 묘사를 보면 근위대 멤버들도 술탄을 믿고 의지하던 때가 있었으나 술탄 하는 꼬라지 보고 마음이 돌아선 것으로 나온다. 

 

주인공이 술탄을 죽이고 새 왕조를 만들었는데 개혁이 높아 암살당하면, 네페르가 근위대 4인을 모아서 다시 반란을 일으켜 술탄이 없는 섭정 왕조를 여는 엔딩이 있다. 

 

근위대 3인은 각자 히로인 격 인물이 있다 

셀리만-사다르니

페리스-파디야

쟈발-아딜라

나바니는 한량이라 여러 여자를 건드리고 다닌다

 

 

셀리만 

 

술탄의 근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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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르니 부분 참조.

 

나중에 반란 엔딩에서 셀리만을 승진시키면 굉장히 멋쩍어한다.. 근위대장인데 간통했는데 새 왕조에서 또 승진하니... 전체적인 묘사를 보면 죽음에 초연한 느낌이 좀 있다.

 

 

페리스 

 

말을 얻고 경마를 하면 개 경주에 베팅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 페리스 개인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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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매우 좋아하고 사랑한다. 페리스와 함께하는 퀘는 독보적으로 길고 연계도 많다. 

 

'초승달'이라는 개를 좋아해서 맨날 개 경주 출전시키는데 갑자기 술탄의 지시로 안스야가 초승달을 죽이게 된다. 범인 찾기 퀘가 품이 많이드는데, 기껏 도와주고 반란 사상 권하면 방금 전까지 엄청 화내다가 또 못하겠다고 한다.. 안스야 퀘 다 끝내면 만나서 함께하기로 한다.

 

엔딩에서도 섬에서 개를 키우거나 안스야와 개를 돌보면서 살거나 개랑 관련된 것 뿐이다.

 

쟈발 

 

매우 모험을 좋아하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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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정말 좋아한다. 책 읽어서 모험 떠나는 퀘는 자발이 있으면 반드시 자발이 들어갈 정도. 나중에 아딜라와 함께 용잡으러 가는 모험의 유일한 참여자다. 

 

정복 카드를 깨고 또 정복을 들면 자발이 그걸로 자기랑 늑대잡으러 가자고 꼬시는데 같이 가면 개인 퀘가 시작된다. 사실 자발은 알고보니 지하격투장에서 격투가로 활동하고 있었고, 그걸 알게된 후 자발 협박->친구가 되자고 하는 전개. 근위대 4명 중에선 나중에 엔딩에서 용도 잡으러 가고 모험도 많이 하는 등 비중이 매우 크다.

 

나바니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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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니는 색욕 카드를 창관에서 쓰면 이후에 만나게 되는데,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니기 때문에 잘 안온다. 매력 5 이상이거나 술탄카드 써야 하는데 살육쓰면 죽이게 되니 주의. 정복이나 색욕 탕진이 들어가는데, 29턴 이후엔 탕진도 리엘의 화재로 사용 불가. 

 

정복하면 다른 이들과 무술을 하게 되고, 탕진을 하면 노예를 사서 풀어주게 된다. 색욕이 좀 어려운데 

 

색욕을 열면 술탄이 매력 10인 상태로 숨어서 오고, 나바니(매력5)와 주인공이 여성들의 간택을 받는 모임이 열리게 되는데 나바니 매력을 11을 넘겨서 나바니를 주최자로 만든 다음 술탄이 주최자가 못되게 하면 나바니가 다른 이들과 게임을 열게 된다. 샤마, 자릴라, 유나 중 1명과 게임을 하게 되는데 자릴라는 모르겠고 샤마와 유나 게임은 술탄이 갑자기 둘을 죽여서 개판만든다. 

 

이후 절망한 나바니에게 접근해서 반란에 끌어들일 수 있다.

 

만나보면 정말 한량같고 멋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하는데, 악인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나중에 엔딩에서도 한량으로 살면서 검술 교관이 되거나 위기 때 구해주러 오거나 좋은 엔딩이 많다.

 

네페르 

 

네페르라는 뻔뻔한 녀석은, 자신은 하늘과 땅을 상대로 싸우고 누구에게도 무뚝뚝한 주제에, 아이들에게 관용을 설파했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네페르는 이 게임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술탄의 궁에 들어오는데 5년, 술탄이 노답 인간이라는걸 아는데 5년이 걸린 개혁 정치가.

 

은등급이지만 재상으로 만들 수 있다. 압둘을 그냥 금 살육으로 죽이면 재상이 공석이 되고, 압둘을 네페르와 함께 죽이면 주인공이 재상이 된다. 그런데 압둘의 죄의 증거를 리엘 퀘로 찾거나 여관 확장- 귀족 살롱으로 얻어서 권력 게임에 제출한 후, (아마? 권세 20미만으로?) 네페르와 함께 압둘을 제거하면 네페르를 재상으로 만들 수 있다. 금재상 네페르는 국민 군대 권력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술탄의 시기를 주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할 때 이 루트로 가는게 좋지만, 네페르 퀘가 너무 빨리 깨지면 맞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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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는 기본적으로 술탄의 게임을 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어 반대가 3이나되기 때문에 권력 게임에서 주인공에 대한 의심 스택을 쌓는 주범이다. 일정 이벤트 수행 후 지지가 높게 나오는 자와드, 가이스, 페트나, 법무관으로 막아야 한다.

 

네페르는 초반에 주인공에게 함께 만나자고 은밀한 쪽지를 보내는데, 이걸 찾아가서 만나면 네페르 퀘스트가 실행된다. 거의 게임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퀘스트인데, 같이 만나서 혁명 구상을 짜고 네페르 파에 있는 숨겨진 간첩 귀족 놈을 찾아내고, 서로 친하지 않은 척 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먹고 살게 할 방안을 같이 논의한다. 나중에는 네페르가 먼저 / 혹은 따라서 고아들을 보내 학교를 짓는 결말로 나아가게 된다. 

 

네페르 파에는 개혁 정치가들이 모여있는데 젊은 놈이 간첩이다. 네페르에게 대항하는 막장 귀족인 척 연기하면서 여러 체크를 거치면 간첩 귀족을 찾아낼 수 있는데 네페르에게 알려서 처리해야 한다. 이후에 술탄의 금 등급 재상인 압둘이 네페르를 견제하기 위해 모략을 꾸미는데 이걸 카운터쳐서 압둘을 죽일 수 있다. 이후 고아원을 설립하고 고아원에 가르침을 줄 수 있는데 네페르가 설립하면 네번째 칸이 자동으로 채워지지만 유독 5가지 가르침 중에 네번째만 잘 안채워지는데 나바니, 나일라로 채워야 한다...

 

사실 고아원 짓는다고 바로 바뀌는 건 없지만, 아마 알리므가 합류하거나 혁명 엔딩에서 중간에 고아원을 지키기 위해 평민들이 합류하는 이벤트가 나오는 것이 변경사항일 것이다.

 

네페르는 주인공에게는 말을 안하고 있지만, 술탄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름을 외치면서 발사할 수 있는 흑마술 화살을 가지고 있다. 나중에 혁명할 때 주인공에게 건네주지만, 용잡이 루트에서 주인공이 술탄에게 패하는 급박한 상황이 나오면 걍 자기가 나와서 화살로 술탄 쏴버린다. 

 

반란 엔딩 즈음에 네페르를 재상에 임명하면 '네페르는 재상이다'라는 말은 '옳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라는 속어라고 나온다.용잡이 엔딩에서 네페르를 재상에 임명하면 네페르는 파충류 잡는다고 당신을 믿고 따르진 않는 사람이라 재상감이라고 나온다.

 

술탄을 반란으로 잡고 네페르를 보좌로 삼았는데 개혁이 너무 높아서 암살당하면, 암살 이후에 네페르가 근위대 4인을 모아서 다시 반란을 일으켜서 또 새로운 왕조를 세우되 술탄의 자리는 공석으로 두고 섭정이 되어 통치하는 엔딩이 있다.캬...

 

네페르가 특별한 직위에 임명되지 않는 엔딩으로 가면 고아들을 돌보기 위해서 수도에 남는다.

 

가이스

 

정의감은 있지만 아직 숙련되지 못한 개혁파 귀족으로 감옥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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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가이스를 만나서 찾아가면 나중에 술탄에게 돈을 주고 가이스를 풀어낼 수가 있다. 가이스가 하는 말이 꼬라조비기싫어서 술탄이 가둬놨다가 나중에 죽일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쳐서 내버려둔 것이다. 가이스를 돈을 내고 풀어내면 나와서 에휴 이런 노답 술탄겜이하는 인간한테 풀려나냐 감옥이나있을걸 아휴 ㅉㅉ 하면서 대놓고 조롱한다. 

 

이후에 어떤 메이드가 자기 주인이 사라진 이야기를 하면서 수사해달라고 하는데, 여기서 가이스와 함께 실종 사건을 조사하면 가이스가 주인공의 진면목을 보고 태도를 바꾸게 된다. 이후에 가이스의 가문이 지금은 허물어져서 몰락한 귀족 가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른 귀족의 작위를 사다가 가이스에게 돌려줄 수 있는데, 그러면 금 등급 귀족이 되고 운명의 인연이 이어진다. 

 

금등급이 되어도 능력치나 스토리상의 중요도는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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