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엘리시움 살구맛 껌 향기를 풍기는 존재

조이스 메시에가 있는 선박 근처에는 신디 스컬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방이 있다. 아파트에 들어간 후에 신디가 있는 방쪽으로 나와서 방에 들어가면 안에 왠 청바지가 있는데 줍자. 

청바지를 얻으면 왠 껌 포장지가 나온다. 

살구맛 껌 포장지다. 

이유는 모르지만 내면세계가 껌종이가 사람을 상처입힐 거라면서 제발 버려달라고 부탁한다. 일단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자. 

나중에 살구맛 껌 포장지와 상호작용하여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 . 

살구맛 껌 향기를 풍기는 존재 생각을 얻을 수 있다.

 

내면화하면 지각이 2 오르는 쏠쏠한 생각이다. 이에 대한 어떤 페널티도 없다. 그런데 설명에 지각 +2 아른거리는 배신의 향기 라고 뜬다... 이 살구맛 껌 향기가 주인공에게 누구를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