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엘리시움 문 하나만 더 / 서류 꾸미기 / 일종의 슈퍼스타

문 하나만 더

어촌 마을에서 북동쪽으로 가면 왠 문이 하나 덜렁 있는 곳이 있다. 보급고를 막은 문인데 조작능력이 불가능 체크라서 실제 확률이 0%다. 3%라고 나오지만 아무리 시도해도 불가능하므로 시간낭비하지 말자. 이 게임에는 이렇게 불가능한 체크가 종종 있다. 

문이 열리지 않는데 어떻게 들어가지... 생각을 하면 문 하나만 더 생각을 획득할 수 있다. 

 

문 하나만 더 생각을 내면화하면 어스름이 1 깎이고 모든 감정 관련 백색 판정이 해제되어 재시도할 수 있게 된다. 

 

서류 꾸미기

어촌 북쪽에는 교회가 있다. 누군가가 문을 자물쇠로 잠궈 놓았는데 근처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스티커를 떼서 자신의 장부 안에 붙이기를 누르면 숨겨진 임무인 서류 꾸미기가 완료되고 10의 경험치를 얻는다. 이 스티커를 둔 사람은  인근에 있다. 

 

일종의 슈퍼스타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슈퍼스타라고 하는 선택지를 계속 고르면 평정이 주인공이 대물 경찰이라며 가자고 말한다. 여기에 액션! 이라고 답하면 생각 일종의 슈퍼스타를 얻을 수 있다.

 

이 일종의 슈퍼스타 생각을 내면화하면 자기 기만의 톡톡한 대가라며 논리가 1 깎인다. (내면화하는 동안에도 아무리 봐도 그런 것 같지 않다며 논리가 잠시 2 깎임) 그리고 시각화, 제안, 전기화학, 평정의 스킬 레벨 제한이 6으로 상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