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유메닛키

유메닛키4(온천씨,삼각두건)

삼긱감밥 2021. 6. 16. 07:49
728x90



판잣집 안은 아무것도 안보이니 전등 이펙트를 사용하자. 기이한 박스 옆에 온천씨가 있다.



머리에 파이프가 붙어있어 온천물을 빨아들이고 있다. 유일하게 반응하는 이펙트는 칼이다. 바로 앞에 선다음 칼 이펙트를 착용하고 찌르면,




비명소리를 지르며 파랗게 변한다. 그뿐이다.



온천씨가 있는 곳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면 생명체가 돌아다니고 있다. 타월 이펙트 획득.



다시 온천씨 집 앞으로 이동한뒤, 북동쪽으로 이동한다. 다음과 같이 고사리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고사리를 돌아서 위로 올라가면 안되고, 고사리 한가운데 난 길로만 따라 올라가자.



철판이 보인다. 길을 따라 올라가자.





설마 이 음울한 게임에서 농구대는 아닐테고, 정체모를 막대기에 사각형이 붙어있다.



길을 따라서 이동하면 공중정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자전거타고 계속 올라가자.



계단 끝에는 일반적인 공원이 위치해 있다.



정체를 모를 외눈박이 NPC가 있다. 가까이가서 말을 걸면 순간이동한다. 가서 또 말을걸면 또 순간이동. 오른쪽으로 이동하자.



사람들이 야경을 쳐다보고 있다. 가만히 그냥 보고만 있다. 이 게임에서 몇안되는 조용한 풍경. 위의화장실로 들어가자.




화장실동쪽으로 이동하면 꽃이 있다. 꽃에 말을건다음 왼쪽으로 이동하면 아까 그 공원맵으로 못나오고 다른 맵으로 나오게 된다. 삼각두건 이펙트를 얻는 곳이다. 삼각두건 이펙트를 주는 유령은 계속 돌아다니므로, 좀 귀찮아도 들어가자마자 신호등을 키고 찾도록 하자.



삼각두건 획득. 효과는 반투명화.



야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칼 이펙트에 반응한다. 



아래의 두 NPC에 칼을 사용했더니 위의 NPC가 야경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돌아다닌다. 

 

 

아까 그 순간이동하는 NPC도 칼에 반응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