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몽중몽

몽중몽5(주택가,아파트)

삼긱감밥 2021. 6. 1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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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갔었던 왼쪽 9시방향 문에 들어가보았다.




왼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기둥을 발견.말을 걸면 텔레포트시켜준다.



위 NPC는 딱히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아래로 내려가본다.




????? 주택가로 이동했다. 쓰레기가 길바닥에 깔려있고 집앞엔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많다.



별다른 NPC도 없고 평화롭다.



이쪽엔 NPC가 하나 있긴한데

 



왼쪽 NPC는 가까이가면 저 구멍속으로 숨어버리고 구멍이 막혀버린다. 어떻게 해야 접근가능한지 모르겠다.



우측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어두운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너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아마 유메닛키의 전등의 역할을 하는 이펙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쓰레기통이나 쓰레기봉투는 별다른 반응이 없다.



집안에 우물이 있는 집. 



전단지중에 말을 걸면 위와 같은 그림이 떠오르는게 있는데, 무슨 그림인지 잘 추측되지 않는다.



겉에선 잘 보이지 않는데 내부구조는 매우 거대한 집. 철판으로 덧댄 것이 독특하다.



우측으로 이동하면 전봇대가 있다. 문을 열어보면



아마 이 세계로 오는 방법은 저 문 정도밖에 없어보이는데. 그런것 치고는 꽤 넓은 맵이다. 배경의 도형이 특징적이다.

 

 



붉은색 판자와 종이세계에서 보았던 것 같은 하얀 종이가 약간 있다. 배경은 바닥에 기름 쏟은 것 같이 생겼다.



이 맵에는 NPC가 하나 있는데 말을 걸면



말을 걸면 위와 같이 이목구비 없는 얼굴이 뜬다. 전파가 잘 잡히지 않는 것처럼 화면이 지지직거리는 현상이 두세번정도 있다. 모노에의 오마쥬인가.



다시 철판을 덧댄 방의 중심으로 돌아와서 왼쪽 방으로 이동하면 평화로운 그림이 걸려 있다.




잠시 기다리면 붉은색이 덧칠된다.

다시 주택가로 돌아가서 방을 돌아다녀본다.



다시 주택가로 돌아가서 방을 돌아다녀본다.



맵의 우측으로 계속 이동하면 아파트로 갈 수 있다.




여기서 위로 올라가면



문이 있다. 들어가면 아파트.




왼쪽은 엘리베이터이다.



말을 걸면 방향키를 통해 특정 층을 선택할 수 있다.



아파트 들어설때부터 나갈때까지 특별한 이벤트나 이펙트 없이 계속 헤매돌아다녔다.



연근 말린 것인가.



찰나의 순간이라 못찍었는데. 들어갔다가 다시 바깥으로 나간 사이 NPC가 왼쪽으로 지나갔다. 쫓아갔으나 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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