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몽중몽

몽중몽10(돌연변이)

삼긱감밥 2021. 6. 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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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플라스크가 있던, 해변이 있는 섬에서 이동하다가 바다에서 이상한 생물에게 부딪혀서 사갇힌 바 있었다. 바다로 가는 길에서 위로 올라오면 이런 지하계단이 있다.

 

 

그대로 내려오면 어두운 건물로 이어지는데

 

 

회색 바탕의 미로로 나아가게 된다.

 

 

위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괴상한 생김체의 생물과 조우할 수 있다. 말을 걸면

 

 

돌연변이 이펙트 획득.

 

 

사용하면 위와 같이 변한다. 1키를 누르면 괴상한 움직임을 보인다.

 

 

돌연변이 이펙트를 얻은 곳에서 우측 하단쪽으로 이동하다 보면(미로라서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다.) 내장기관과 같은 입구가 있다.

 

 

흡사 혈관 같기도 하고. 그대로 따라 내려가자.

 

 

폐포는 산소교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포도송이 모양을 띤다는데, 흡사 폐포와 같은 벽이다. 폐 맵이라고 해도 될까.​

 

 

이 폐 맵의 구조는 약간 단순한 미로와 같다.

 

 

여기까지는 거의 길이 일직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 상층부의 옅은 구멍은 골프채로 뚫을 수 있다.

 

 

일단 지나쳐서 우측으로 이동.

 



 

여기서 약간 길이 나뉘는데, 일단 맨 위로 올라가본다.



 

초록머리 NPC가 서있는데, 퀘스트와 비슷하게 무슨 물품을 요구한다.

 

 

처음엔 무슨 이펙트를 다 모으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갈림길 양쪽에 위와 비슷한 맵이 있다.

 

 

깜빡하고 못 찍었지만 이때 지팡이를 주웠다.

 

여기서 물약을 획득. 이펙트처럼 획득되는 것은 아니고 가까이 가서 말을 걸면 사라지는 방식이다. 이제 남은 하나만 얻으면 되는데

 

아까 옅은 구멍을 골프채로 파괴하면 주변 막대기에서 하얀 덩어리들이 나와서 쫓아온다. 잡히면 감금되니 주의.

 

 

 

문을 열고 나와서 주변 맵을 돌아다녀보는데

 

 

아무리 찾아도 마지막 이펙트를 못찾았다.

 

 

하얀 덩어리에 가까이 닿으면

 

 

위와 같이 감금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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