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룹의 고대 근동의 역사는 성경의 독자를 위한 ? 역사서로 고대 근동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장소적 범위는 서부로는 터키 해안지대, 북으로는 아르메니아, 동쪽으로는 이란 서부 평야지대, 남으로는 북아라비아 또는 딜문, 서쪽으로는 이집트까지를 다룬다. 이집트는 엄밀히 말해서 근동은 아니지만 근동 역사의 한 축으로 작용했다.
근동의 국가들인 히타이트, 이집트, 미타니,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엘람 또는 수사 등은 서로 영역권을 구축하고 중간 지대인 시리아나 팔레스타인, 강 인근 등을 경계지역으로 삼아 세력권을 유지했다. 그들의 도시 문화는 굉장히 착취적인 것으로 농민들은 오랜 노동에 시달리고 뼈도 기형이 되며 간신히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살 정도였다. 그렇게 발달시킨 도시에서 신전을 만들고 종교와 문자를 발달시켰으며 관료제를 운영했다.
히타이트는 강한 나라였지만 왕위계승 분쟁에 시달렸고, 이집트는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에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나중에 외지인의 침입을 받기도 한다.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론은 역사적 문화적인 종주국 역할을 했고 늪을 통한 방어가 가능해서 앗시리아에 문화적 영향을 끼쳤다. 앗시리아는 군사적인 기록을 많이 남기고 원정을 했다.
그러나 다민족 국가로 다민족을 수도로 끌고와서 다스리고 이끈 문명들 상당수는 해당 민족들이 주요 지역에서 충성도가 낮아서 쉽게 무너지기도 했다.
필립 피셔의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꽤 재밌는 책이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피셔는 소수의 (15명도 안되는) 지역 자산가들을 상대로 자산을 운용했는데
향후 매출액이 증가할 수 있는가?
경영진은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할 의지가 있는가?
기업의 연구개발규모는 회사규모를 감안할 때 적정한가?
영업조직을 잘 갖추고 있는가?
영업이익률이 충분한가?
영업이익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노사관계가 좋은가?
임원간의 관계가 좋은가?
경영진이 두터운가?
비용분석과 회계능력은 좋은가?
특별한 사업부문을 가지고 있는가?
장,단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운영되고 있는가?
증자로서 주주의 이익을 희석할 가능성이 있는가?
경영진이 투자자들과의 소통이 잘 되는가?
경영진은 진실한가?
등의 15가지 요소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등의 성장주를 발굴했으나 리스크나 레버리지를 싫어해 크게 성공하지 않았고 나중에 나이가 들면서 투자 실력도 떨어지고 치매가 오고 만다.
그는 영익이 성장했는데 시장에 반영안된게 젤 좋다고 하고 대형주는 20 중형주는 10 소형주는 5 퍼센트의 투자를 제안했다.
이 책의 가장 기이한 부분은 뒤에 있는 아들 켄피셔의 글인데 켄피셔는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고 아버지는 성격이 이상했으며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대중을 상대도 못하고 능력에 비해 크게 성공하지도 못했고 아들들이랑 사이도 안좋고 대인능력이 처참한 수준이었던 뛰어난 분석가였다고 평하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 이렇게 평하는 글 살면서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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