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은 삼영무역의 자회사이다. 2017년에 최대주주가 삼영무역 외 3인으로 변경되었다. 삼영무역의 지분은 38.7%, 삼영무역 대주주 이승용의 지분은 6.5%다이 회사는 일본의 표면처리 curl fit기술을 도입하여 수압전사기술을 사용해 내장재를 꾸며주는 회사이다. 주로 자동차에 넣는 것이므로 자동차 경기 영향이 있다. 주된 매출처는 현대기아와 GM이다. 경쟁사는 화진으로, 2010년초 무렵에는 한국큐빅과 비슷했다가 한국큐빅 점유율을 누르고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후 온갖 고초를 겪다가 상장폐지 당하였고... SM그룹에 인수되어 SM화진으로 살아남았지만 비상장회사인 상황이다.여기까지가 한국큐빅의 본업에 관한 이야기다. 한국큐빅의 중요한 자회사로는 삼신화학이 있다. 한국큐빅은 2009년에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