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재테크 개론 예적금 / 개미 투자자

삼긱감밥 2021. 6. 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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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잘 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면 버는 것을 늘리거나 쓰는 것을 줄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버는 것을 늘리는 것에는 자기개발, 부업, 투자로 인한 소득이 있을 것이고 쓰는 것을 줄이는 방법에는 소비 줄이기, 대여, 구독 서비스 이용 등이 있겠다.

 

쓰는 것을 줄이기

쓰는 것을 줄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주거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가족을 비롯한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주거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주거 비용이 더 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통근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것은 시간이 들고 체력이 소모되는 방법인데다가 차가 없으면 통근하기 어려운 지역도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난다. 주거비용을 아끼는 다른 방법은 거주 형태를 전환하는 것이다. 자가, 전세, 월세의 구조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가장 저렴한 것을 찾아서 선택한다.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매달의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전설적인 투자자로 알려져 있는 피터 린치도 왠만하면 집부터 사라고 권한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다른 투자수단보다 더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집을 구매하면 다른 주거비용이 크게 절약된다. 월세를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없으나 대출로 주택을 구매하면 힘들게 다 갚고 나면 내 것이 된다. 또한 주택의 경우 별다른 일이 없으면 가치가 크게 떨어지지않는다는 점도 있다. 이런 이유 이외에도 생활의 기반이 되므로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점도 고려할 수 있겠다.

 

그러나 주택 가격이 높아서 구매할 수 없거나, 주택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 그리고 정부의 금융 정책 변화로 인하여 금융 이용이 어려워진 경우라면 구매할 수 없다. 주택 청약도 정부 정책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럴 경우 전세나 월세를 골라야 한다. 전세값은 보통은 주택 가격보다 저렴하겠으나 그렇다고 적은 금액은 또 아니다. 전세를 살기 위한 사람을 위해 정부나 은행이 다양한 전세 대출 상품을 제공한다. 전세로 낸 돈을 돌려주는 것이므로 사실상 전세 보증금에 대한 이자액만큼을 납부하는 금융 상품이다. 이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의 전세를 이용한다. 월세는 마지막 방법인데, 다른 방법 보다는 초기 자산이 부족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매달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월세가 전세 대출 금리보다 높으면 전세가 나을 것이다.

 

이외의 방법으로는 식비 줄이기가 있겠다. 식비를 줄이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간단한 것은 다른 가족이나 사람과 살면서 식비를 같이 분담하는 것이다. 이외에 스스로 요리를 배우고 간단한 식사는 직접 하는 것도 방법이다. 

 

는 감가상각이 심한 상품이다. 차를 사면 얼마 쓰지 않아도 중고가가 신차와 차이가 나게 된다. 따라서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 차를 이용할 수는 없고 필요한 경우에만 구입하여야 한다. 주식 투자를 권하는 것으로 유명한 메리츠의 존 리 같은 사람은 자산 증대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차 구매에 회의적이기도 하다. 또한 차는 유지비가 든다.

 

문화 생활이나 소비 중 가능한 것이 있으면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다. 영화 서비스는 왓챠나 넷플릭스가 있고 도서는 밀리의 서재가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울 도서관 정보 통합 사이트에서 찾아서 방문하여 빌리는 것도 방법이다.

 

자산 늘리기

자산을 늘리는 방법 중 가장 바람직한 것은 자기개발이다. 농담으로 원화를 캔다고 원화채굴이라고도 한다. 스스로 벌어들이는 돈이 많으면 자산 운용의 폭이 넓어지고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대책이 된다. 상식적으로 적은 돈을 잘 굴리는 사람이 푼돈 굴려봐야 많은 돈을 벌어서 은행에 예금하는 사람보다 적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을 지낸 김현종 씨는 옛날에 삼성전자 해외법무담당을 했었는데, 그때 86억을 벌어서 세금 35억내고 51억을 벌었다. 이후 36억원 가량을 예금했는데 36억이면 은행이자 1%라 쳤을때 1%가 3600만원이다. 그러나 자기개발은 직종에 따라 다를 것이고 어떤 직종은 뜻대로 자기개발에 따른 소득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벌어들인 돈을 굴려야 하는데,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다. 일하지 않고 얻어지는 소득을 크게 늘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가지기 마련인 욕망이다. 그러다 보니 솔깃한 소식에 돈을 투자해서 크게 벌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 그렇지만 역시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그냥 버는 돈이 있으면 누가 일을 하겠나.

 

부동산

한국인이 좋아하고 다들 많은 성공 신화를 써내려간 것이 바로 부동산 투자다. 부동산을 구매해서 가격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그렇지만 부동산 투자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바로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크고 정책에 흔들린다는 것이다. 갑자기 정부에서 부동산 대출을 막겠다고 나오면 진입 전에 문이 닫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돈을 모았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금융 정책도 주시해야 한다. 정부는 부동산 정책으로 다양한 대책을 내놓는데 그중 어떤 것은 구매자에게 유리하고 어떤 것은 불리하다. 

 

투자 대상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주된 것은 아파트, 상가다. 빌라와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가격이 오르지 않는 상품이다. 따라서 낡은 집이나 빌라는 재건축, 재개발 이외에는 투자로 큰 돈 벌기가 어려운데, 이런 것들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잘 안 될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한다.

 

아파트는 대단지에 교통시설, 교육시설이 좋은 것이 인기가 많고 세부적으로는 층수가 로얄층이고 남향인 것이 좋다. 당연한 것이지만 실제로 맞춰보면 어딘가 다 맞지 않고 다 맞으면 가격이 안 맞는다. 해당 지역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가장 유리한 분야이고 매물 하나 하나가 다른 것이다. 

 

상가 투자의 경우 주거 건물보다 훨씬 투자하기 어렵고 변동성이 크므로 아파트 구매보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금융 상품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가장 간단한 것은 원금손실 가능성을 재보는 것이다. 전망 이론에 따르면 사람이 돈을 얻을 때 얻는 긍정적인 감정과 잃을 때 얻는 부정적인 감정이 비례하지 않는다. 잃을 때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이 훨씬 커서 2배는 된다. 그래서 투자하고 손해 보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이러면 생업에 집중도 잘 안된다.

 

은행, 저축은행에 들어간 돈은 오천만원까지는 나라에서 보장한다. 금융 상품 중 정기예금은 목돈을 굴리는 것이고, 적금은 일정 주기마다 돈을 넣어서 이자를 얻는 것이다. 파킹 통장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축은행 등에서 사람을 유치하기 위해 보통 입출식 예금인데도 이자를 1퍼센트 이상 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원금이 보장된다. 

 

금융감독원에서 예적금 설명을 해주니까 가서 확인하자.

 

 

2021.01.24 - [재테크] - 예적금 도우미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예적금 도우미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모든 자금 운용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다. 가만히 아무것도 안하고 집안에 돈을 숨겨둔다면 강도의 위험이 있고, 은행에 예, 적금을 해둔다면 금리가 낮아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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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도 있다. 주식, 펀드 같은 것이다. 주식을 구매할 때는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한다. 가령 내가 한국의 어떤 산업의 어떤 기업을 주식을 구매한다고 생각해보자. 내가 왜 한국이라는 나라의 주식을 사는지, 그중에서 이 산업 분야의 주식을 사는지, 그 산업 분야에서 하필 이 회사 주식을 사야 하는지, 보유기간은 어떨지 생각해 봐야 한다. 

 

어떤 산업 분야가 잘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선택한 회사가 그 기업 경쟁에서 도태되면 아무 의미가 없다. 핸드폰 시장 크게 성장했지만 엘지전자 주식 산 사람은 핸드폰으로 이득 못봤을 것이다. 또한 기간도 매우 중요한데, 좋은 회사의 주식중에서 좀 쉬엄쉬엄 오르는 것들이 있다. 17~19년 삼성전자 보면 2~3년동안 배당은 지급했지만 주가가 별로 안 오른 적이 있다. 17년에 56000원이었으나 19년에 47000원이었던 것이다.

 

또한 구매한 회사의 주식이 만약 경기순환주이면, 비싼 가격에 사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게 아니라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이런다. 전설적 투자자 피터린치는 경기순환주는 초보자들은 주의하라고 권했다. 대표적인 경기순환주는 자동차 회사 등이 있다. 현대차 주식 보면 2012년 가격이 2021년 가격과 비슷하다. 

 

만약 내가 주식을 사기로 했다면, 내 돈으로 할지 남의 돈으로 할지도 정해야 한다. 내 돈으로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빚으로 투자한 것이 잘 되면 엄청난 레버리지 효과지만 안되면 뒤가 없다. 워렌 버핏도 젊은 시절에 빚으로 투자한 적이 있으나 그 비율이 크지 않았다. 

 

만약 내가 어떤 산업에 대해 잘 알고 그 산업이 잘 될것은 알지만 그 성공할 기업까진 모르겠다면 그 업종과 관련된 ETF나 펀드를 구매할 수도 있다. 

 

펀드는 내가 돈을 넣으면 펀드매니저가 돈을 관리한다. ETF는 이 펀드를 다시 썰어가지고 주식처럼 만들어놓은 것이다.

 

내가 직접 회사 주식을 찾아서 구매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속칭 개미 투자자다.

 

개미투자자의 장점 

개미투자자는 몇가지 장점이 있다. 일단 펀드를 구매하면 펀드매니저 월급을 까야하기 때문에 저절로 수수료가 털리는데, 개미는 그럴 걱정이 없다. 게다가 펀드매니저들은 실적에 따라 몇년마다 바뀌고 내가 믿고 산 펀드 펀드매니저가 어디로갔는지 나도 모르는데, 개미는 펀드매니저와 달리 실적 부담이 없고 오래 오래 주식을 든다고 누가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게다가 펀드매니저와 달리 저평가된 것도 찾은 다음 살 수 있다. 펀드매니저가 이름없는 주식을 사서 권하면 비아냥당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개미투자자는 단점이 있다. 일단 개미투자자들은 업종에 대한 지식이 없다. 정보가 있어도 다른 금융업 종사자들보다 늦다. 게다가 하루종일 투자만 볼 수 없으하니까 전업투자자가 아니면 단기적 호재나 악재에 제대로 대응이 안된다. 물론 하루종일 주식만 들여다볼 수도 있으나 회사에서 이러는 것이 용납되는 곳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개미의 판단은 판단 근거가 협소할 확률이 훨씬 크다. 평생 한가지 일만 파고들어가면서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과 일반인이 대결하는 전쟁터에서 누가 더 유리하겠나. 그래서 실제로 한국 주식 투자자들 통계를 보면 개미 투자자는 좋은 장에서도 돈을 적게 벌고 평범한 장에서는 엄청나게 잃는다.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피터린치 같은 사람은 그래서 개미가 장기투자에 유리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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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와 성장주 

주식을 구매하는 투자 방법중에 가치주 투자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돈은 많이벌어 들이는데 시가총액은 싼, 자산은 많은데 시가총액이 싼, 배당은 많이 주는 그런 주식이다. 그럼 이걸 왜 안사? 완전 좋은 주식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이것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만약 미래가 암담해서 아무도 안 사가지고 주가가 싸고 그것때문에 시가총액(주가x주식 개수)이 싼 거면 이거 함정이다. 반면 말 그대로 저평가되어 있어서 싼 것이라면 더할나위없는 찬스다. 배당이 높은 것도 잘 살펴봐야 하는데, 어떤 회사는 자기 팔다리를 잘라서 미래 성장을 포기하고 배당을 주기도 한다. 반면 어떤 회사는 브랜드가 좋아서 안정적인 현금을 가지고 배당을 해서 배당이 높기도 하다.

 

배당은 특정일자에 주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일정 액수 지급하는 것이다. 언제 줄지, 몇번 줄지나 배당액은 회사마다 다르다. 미국 주식은 달마다 주는 것(12회), 분기마다 주는 것(4회) 등이 있다. 그러나 한국에선 보통 1년에 1번 준다. 배당 세금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미국주식은 15%, 한국은 15.4% 뗀다. 근데 금융소득종합과세라는 것이 있어서 어떤 소득들이 2000만원 넘으면 계산이 바뀌니 주의.

 

성장주 투자는 돈이나 자산, 배당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와 성장, 기술력을 본다. 대표적으로 이런 기업이 아마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호 워렌 버핏도 아 ; 옛날에 아마존 주식 살껄 하고 후회한 적이 있다. 물류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엄청난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정보를 획득하는 능력도 낮고 그렇다고 특정 분야의 전문가도 아닐 수 있다. 내가 해운 전문가면 해운 산업이 오르기 전에 해운 주식을 살 수 있고, 식품 전문가라면 특정 제품이 잘 나갈 것을 예측하고 식품주를 살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내가 그냥 아는 게 없으면... 어쩌지 싶을 수 있다.

 

지수 추종

이럴 때 어떤 사람은 주가 지수를 추종하라고 권한다. 잘나가는 주식들을 가지고 지수를 만든 것이 주가지수로, 미국의 스탠다드앤 푸어스 500지수가 있다. 이건 미국에서 잘나가는 주식 500개를 묶어서 통계낸 것이다. 그럼 이 500개를 다 사면 미국 시장 전체를 쫓아가는 것이다. 미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데다가 배당을 주는 주식도 있어서 이런 것을 사면 미국 시장과 함께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단기, 중기적으론 손해가 될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인터넷 버블이 가득하던 2000년대 초반에 이런 걸 샀으면 큰 손해를 본 다음 천천히 또 오르다가 리만브라더스사태 2008로 패대기당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회복해서 원금을 회복하고 지금은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일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단기투자용은 아닌 셈이다. 

 

이러한 투자법을 처음 개발한 미국인 존 보글은 주식과 채권을 합계를 100으로 놓고, 채권을 자기 나이만큼, 주식을 100에서 나이 뺀만큼 구매하라고 권한다. 

 

2021.04.25 - [책/주식(피터린치,보글,탈레브 등)] - 존 보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존 보글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이 책은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이자 뱅가드 그룹의 창시자인 존 보글이 왜 사람들이 인덱스 펀드와 채권을 사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책이 기본적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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